경기 IT·전자 수출상담회 2천500만불 성과

2004.10.05 00:00:00

5일 개최된 경기 IT·전자 수출상담회서 총 2천500만달러의 계약이 성사됐다.
도는 "이번 상담회서 세계 27개국 170여명의 바이어와 도내 500여 업체간 상담을 통해 2억달러 규모의 상담을 통해 중형차 2천대를 수출한 효과와 맞먹는 2천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칠레산업개발청(CORFO)은 이번 상담회에 참가해 행사전반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자동출입시스템, 지문인식기 등을 수입하는 'Ciberproup'과 500만달러의 수입계약을 체결했다.
또 미국업체인 'Simple Tech Group'사는 웹카메라와 DVR 등 800만달러를 한국에 수출키로 잠정 결정했다.
도는 앞으로 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 운영 등 해외마케팅과 수출상담회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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