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중금속 허용기준 강화 추진

2004.10.12 00:00:00

정부, 내년 실태조사.기준마련-2006년 하반기 시행
장애인체육 체육업무 문광부 이관여부, 의견수렴후 결정

앞으로 수입농산물을 포함한 각종 농산물에 대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허용기준을 확대, 설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쌀에 대해서만 0.2ppm의 카드뮴 허용치를 정해놓고 있으나 이 기준을 확대 적용하는 것은 물론 다른 농산물에 대해서도 납, 카드뮴 허용기준을 정하기로 한것이다.
정부는 12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문화관광부 환경부 농림부 여성부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및 시민사회수석,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중금속기준설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에 정부합동 실태조사를 실시, 객관적 기준을 마련한 뒤 오는 2006년 하반기중 시행키로 했다.
실태조사는 평야지대와 폐광지역 농산물 중금속 함량, 토양 및 농업용수의 중금속 함량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오염지역의 토지 이용제한과 농산물관리방안 마련 등의 대책이 마련된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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