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웰케어는 여름철을 맞이해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 광고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자기관리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함께하며 '빼빼빼빼'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하루 한 알의 유산균으로 체지방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CJ 웰케어는 이번 광고를 기념해 공식몰인 마이웰케어 등에서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 구매 행사를 진행하며 6월 말까지 추첨을 통해 옥주현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마타하리’ VIP 티켓을 제공한다. 7월 한 달 동안은 럭키드로우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CJ 웰케어 관계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BYO 유산균’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계속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