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육 개 34마리 팔아넘겼다 덜미

2004.10.20 00:00:00

인천 강화경찰서는 20일 옆집에서 사육하는 보신탕용 개를 자신이 사육하는 개인 것처럼 속여 개 판매업자에게 판 혐의(절도)로 장모(46.여)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인천시 강화군 김모(45.요식업)씨의 개 사육장에서 김씨가 사육하는 개 34마리(시가 700만원 상당)를 개 판매상 신모씨에게 400여만원을 받고 팔아 넘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같은 개사육업을 하는 장씨는 개 판매상에게 김씨의 개 사육장으로 1.5t 트럭을 가져오게 한 뒤 마치 자신이 사육하는 개를 파는 것처럼 속여 한번에 34마리의 개를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