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총파업 다음달 15일로 연기"

2004.10.21 00:00:00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공무원 노동3권 쟁취를 위한 무기한 총파업을 다음달 1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회견에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투쟁 일정에 맞추기 위해 파업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정부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다음달 13∼14일 민주노총의 노동자 대회에 시기집중투쟁을 벌이고 15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초 27∼28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도 다음달 9∼10일로 미뤄졌다.
전공노는 무기한 총파업에 앞서 23일까지 `투쟁기금 100억원 모금'을 마치고 31일 공공부문 총력투쟁결의대회와 다음달 6일 전국 동시다발 지역본부별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