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시계 대량밀수 50대 검거

2004.10.21 00:00:00

인천 중부경찰서는 21일 해외 유명상표 시계를 대량으로 밀반입한 혐의(관세법위반)로 보따리상 김모(56)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 10월20일까지 중국과 단동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통해 롤렉스, 불가리 등 유명 상표 시계 165개(시가 16억5천만원)와 비아그라 3천300정(시가 6천600만원) 등 모두 17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55차례에 걸쳐 국내에 들여온 혐의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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