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린 SK텔레콤 VFX(시각 특수효과)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 스튜디오' 프레스투어에서 기술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1041/art_1665550168349_43d7cd.jpg)
지난 6월 개관한 팀 스튜디오는 3천50㎡(약 930평) 규모로, '볼륨 스테이지'와 '확장현실(XR) 스테이지' 등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월 스테이지 2곳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