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자체 급수시설 부족

2004.10.29 00:00:00

가뭄해갈, 농업용수 공급 등 유사시 차질 예상

경기도내 일부 지자체의 비상급수 확보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31개 지자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총 20만t으로 확보기준량(1인당 25ℓ) 22만4천t보다 2만4천t이 부족했다.
그러나 수원, 성남, 안양, 용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보기준보다 절반 이상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2만6천t을 확보해야 하지만 기준의 60%인 1만5천t을 확보했으며, 성남시는 2만4천t중 1만1천t(45%), 부천은 2만t중 1만5천t, 고양은 2만1천t중 8천t, 안양은 1만5천t중 9천t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비상급수 확보율이 낮았다.
이 밖에 안산 1만6천t중 1만1천t, 용인 1만1천t중 6천t, 남양주 8천t중 4천t 등이다.
오산, 여주, 양평, 가평, 연천 등 농촌지역은 거의 기준량을 확보하고 있는데 반해 서울 인근 대도시 중심으로 기준량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