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명(경기도청)이 제15회 대구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명은 1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부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박대훈(부산시청), 목진묵(충북 청주시청)과 팀을 이룬 한국이 14-16으로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대명, 박대훈, 목진묵이 팀을 이룬 한국은 이날 본선 파트1에서 총 30발을 쏴 합계 874점으로 인도(880점)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20발을 사격한 본선 파트2에서도 합계 573점으로 인도(578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1~2위가 다투는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금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14-14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마지막 사격에서 인도에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