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고충 몸으로 느껴"

2004.11.07 00:00:00

화성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웃사랑의 생활화를 실천키 위한 학생장애체험 '더불어 사는 사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중·고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주대 나은우 교수의 '장애란 무엇인가' 강연을 비롯 레크리에이션, 휠체어로 계단오르기, 안대착용하고 실내보행 등의 다양한 장애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원택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 자랑스러운 미래의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염기환 기자 yg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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