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신용불량자 구제 본격 나서

2004.11.08 00:00:00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지부 현판식 갖고 활동시작
채용장려금·교통비 등 총 39억원 지원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도내 신용불량자 구제에 본격 나섰다.
8일 도에 따르면 도와 (사)신용회복위원회는 경기지방공사 1층에 130평 규모의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지부' 사무실을 개소하고 도내 78만명의 신용불량자 구제를 위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도는 우선 내년 예산 중 39억원을 편성하고 신불자 6천100명을 대상으로 신원보증보험료를 지원하는 한편 신불자 채용업체에 대해서는 1인당 30만원씩 6개월 간 18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채용이 확정된 신용불량자가 취업에 성공해 업체에서 근무를 할 경우 1인당 월 7만5천원의 교통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채무액 2천만원 이하의 청년층 신용불량자에 대해서는 공공근로 일자리를 20%(4천명) 선 배정해 우선 참여시키기로 했다.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지부는 자체 직업상담 직원을 배치하고 중소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할 수 있는 취업알선시스템을 가동해 각종 취업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