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즐거운 귀향길 되시길"

2023.01.18 09:41:04

 

 

김대훈 경기신문 대표이사가 설날을 맞아 따뜻한 설 인사를 건넸다.

 

김대훈 대표이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신문을 사랑해주시고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설날을 맞아 안전한 귀향길, 즐거운 귀향길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재우 기자 asd13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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