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공장에서 의료용 장갑 원료를 씻는 세정수가 누출돼 공장 측과 소방당국 등이 10일 방제 작업에 나섰다.
누출된 세정수는 물과 반응하지 않는 물질이며,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방제작업으로 외부 확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회사 측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공장에서 의료용 장갑 원료를 씻는 세정수가 누출돼 공장 측과 소방당국 등이 10일 방제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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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제작업으로 외부 확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회사 측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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