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중소기업 200곳 도 대표기업으로 육성

2023.04.10 13:07:30 2면

5월 10일까지 접수...중소기업협동조합도 가능
인증기업에 도지사 명의 인증서·현판 등 지원
5년간 9개 기관 61종 인센티브 제공도

 

경기도는 우수 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2023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에 참여할 200개 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재무상태, 지식재산권 보유, 수출실적, 인증 보유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 인증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브랜드 확산 및 광고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도내 본사나 공장을 둔 업력 2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새싹기업(스타트업) 10개 사, 최초 인증 150개 사, 재인증 40개 사 등 총 200개 사를 인증한다.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협동조합도 올해부터 인증신청이 가능하다. 인증 유지 기간은 5년(재인증은 3년)이다.

 

‘스타트업’ 분야는 공고일 기준 업력 2년 이상 3년 미만 중소기업, ‘최초 인증’ 분야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재인증’ 분야는 인증이 만료됐거나 올해 만료 예정인 업체 중 재인증 희망 중소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0일까지 이지비즈 누리집을 통해 제출서류, 평가 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요건평가, 서류평가, 법 위반 조회·검증, 현장 조사, 인증심의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에는 도지사 명의의 인증현판과 인증서, 인증마크 사용권을 제공하고 인증 기간 동안 브랜드 확산과 광고·홍보를 지원한다.

 

또 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및 추가 금리지원 등 9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에 총 61종의 혜택을 지원한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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