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고양특례시와 균형 발전하도록 추진”

2023.04.12 12:08:28 2면

오 부지사, 고양시 경제인연합회 초청행사 특강
경의축·경원축·경춘축 중심 발전 방향 제시
“도민 이해 구하고 설치 앞당길 것”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고양특례시와 상생하며 균형 발전할수 있도록 하고 고양특례시가 경기북부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부지사는 이날 고양특례시 소노캄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주관 초청행사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중심,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의 대내외적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특성에 맞는 독자적 발전 비전을 만들고 독립적 의사결정 권한과 실행력을 가진 광역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재정확보와 투자 촉진, 도민 삶의 질 향상 등이 기대된다"며 경의축·경원축·경춘축 중심의 경기북부 발전 방안과 고양특례시 특화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도민이 궁금해 하고 소통이 필요하다면 어디든 찾아가서 설명하며 의견을 묻고 이해를 구할 생각”이라며 “도민의 관심과 성원이 설치를 앞당기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 부지사를 비롯해 이상헌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회장, 고양특례시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번 특강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미래와 비전을 읽을 수 있었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고양특례시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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