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제품 이미지. (사진=오리온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415/art_16813415123913_96720e.jpg)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프리미엄 디저트 ‘초코파이 하우스’를 상온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초코파이 하우스만의 맛과 식감은 유지하면서 기존 냉장 제품에서 상온 디저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향후 다양한 맛과 식감의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큰 인기를 끌었던 초코파이 하우스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담아 상온 디저트로 새롭게 선보였다”며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더해 트렌디한 감각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2030 세대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