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중소기업 8개사 해외 투자유치에 1000만 원 지원

2023.04.30 15:29:18 2면

2023 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사업에 8개 사 선정
홍보·지재권·인증·투자유치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해외기술 이전 지원사업도…기술경쟁력 강화 목표

 

경기도는 도내 유망중소기업 8개 사를 선정해 지식재산권 출원, 투자유치 컨설팅 등 해외투자유치활동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8개 사는 ▲광진기업(바이오·광주) ▲모스트케이알(위생용품·김포) ▲시솔지주(헬스케어·성남) ▲에이피그린(수소생산장치·안산) ▲월드홈닥터(의료기기·안양) ▲재성기업(전동휠체어·광주) ▲제로시스(수소생산시스템·용인) ▲코르시암(화장품·부천) 등 이다.

 

도는 2023년 해외 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투자유치 가능성, 관련 기술 전문성 및 글로벌 역량, 국제 인증 및 지재권 보유 등의 차별성 등을 토대로 이들 기업을 선정했다.

 

도는 지난 28일 경기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각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선정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 계획과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선정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및 인증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투자유치컨설팅 등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위한 10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외 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은 2023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의 하나로 도내 기업의 해외투자유치활동을 지원,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돼왔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 위축돼 있다”며 “투자유치 촉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해외기술 이전 지원사업을 도입해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또는 이지비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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