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 2종. (사진=오리온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518/art_16828981852707_9297db.jpg)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정판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 2종을 출시했다.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고래밥’과 ‘초코송이’를 각각 메인 제품으로 삼고 ‘비쵸비’, ‘미쯔’, ‘오뜨쇼콜라’ 등 총 8종의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했다.
고래밥의 ‘라두’와 초코송이의 ‘송이’를 비롯해 ‘얼룩말’, ‘꽃게’ 등 캐릭터 페이퍼 토이를 만들 수 있는 DIY 키트와 꾸미기 스티커를 함께 담았으며, 케이스 겉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찍으면 오리온 공식 블로그로 연결돼 ‘라두&송이대장의 우당탕탕 어드벤처’ 웹툰도 볼 수 있다.
라두대장, 송이대장 과자세트는 각각 6000박스 한정으로 G마켓, SSG닷컴, 마켓컬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과 슈퍼마켓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함께 담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