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준비 돌입…2025년 말 상용화

2023.05.15 12:45:16 2면

도심항공교통(K-UAM) 김포공항~고양 킨텍스 확정
2025년 말 상용화 목표, 수도권 도심 실증 추진
“도심 교통·환경 문제 개선 위한 새로운 교통수단”

 

경기도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토부와 2025년 말 상용화 준비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최근 국토부가 주최한 고심항공교통 팀 코리아(UAM Team Korea) 제 6차 본 협의체에 참석해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3월 국토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국토부는 수도권 도심을 중심으로 내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2단계 사업에 대한 실증 실험을 한 뒤 2025년 말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2단계 사업에 대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고양시에서 제안한 실증노선 구간을 국토부에 제출해 지난 12일에 실증노선을 확정했다.

 

2단계 실증노선 구간은 김포공항에서 고양 킨텍스를 연결하는 14km 구간이다.

 

도와 고양시는 킨텐스 전시장 인근 1만 8000㎡(5,400평) 규모 부지를 실증 실험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부지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교통, 환경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 고양시, 관련 기업들과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