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바다 함께해(海)’로 해양쓰레기 17톤 수거

2023.05.15 14:54:24

연안정화의 날 기념 ‘경기바다 함께해’ 2차 진행
월곶 어항구역 폐그물·폐어구 해양쓰레기 수거
“해양쓰레기 심각성 체감, 해안정화활동 지속”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임직원은 12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경기바다 함께해(海)’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시흥시 월곶동 어항구역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시 등 연안 5개시를 비롯해 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추진하는 두 번째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도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도 농수산진흥원 임직원 30여 명은 월곶동 어항구역 일대에 쌓인 폐그물 및 폐어구, 각종 생활쓰레기 등 약 1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창수 도 농수산진흥원장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고 경기바다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위해 해안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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