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내 꿈은 북·남부 균형발전”…민관합동추진위 추가 위촉

2023.06.01 16:47:04 3면

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참여
김동연 “평화경제특구법 통과, 북부 발전 터전 만들어져”
민간위원 8명·도의원 4명·당연직 2명 등 총 14명 위촉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저의 꿈은 경기 북부와 남부가 함께 균형발전 하고 각 지역이 각 특성에 맞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펀더멘탈 베이스 중 하나가 북부특별자치도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평화경제특구법이 통과돼 북부 발전을 위한 좋은 터전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힘을 모아주시면 400만 가까운 북부 도민을, 1500만 가까운 남부 도민과 함께 이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날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추가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가 위원은 ▲이철휘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김성수 포럼K비전 대표 ▲이용걸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임진홍 에스그룹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강대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염재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 ▲이영주 도의원(양주1) ▲최병선 도의원(의정부3) ▲조성환 도의원(파주3) ▲이인규 도의원(동두천2) ▲최병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이다.

 

이들은 기존 11명 위원과 함께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정책 자문, 간담회, 토론회 등 현장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본인 전문 분야를 활용해 홍보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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