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통 천일염 방사성 물질 검사…“모두 안전”

2023.06.21 10:21:01 2면

도내 유통 천일염 대상 세슘·요오드 검사
유통매장 및 온라인 판매 24건 ‘불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천일염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수행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14일 도내 대형유통매장과 로컬푸드매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천일염 24건을 대상으로 요오드, 세슘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두 물질은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물질로, 연구원은 24건 모두 요오드와 세슘이 미량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이나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배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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