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중부새마을금고는 8일 안양1·4·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
명상욱 이사장은 “한 숟가락씩 좀도리에 쌀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성품을 기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한 백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중부새마을금고는 8일 안양1·4·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
명상욱 이사장은 “한 숟가락씩 좀도리에 쌀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성품을 기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한 백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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