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성장 잠재력 확충이 관건”

2004.12.28 00:00:00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는 28일 현 정부의 분배 중심 개혁이 경제 활력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하고 '작은 정부-큰시장'을 통한 경제활력 복원, 성장 잠재력 확충,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경제선진화의 3대 기본방향으로 제시했다.
연구소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분배중심의 국정운영은 중.저소득 계층의 경제적 기반 붕괴와 첨예한 사회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구소는 또 정부선진화와 시장선진화 인재양성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교육개혁,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세계 표준에 부합하는 개방 경제체제 정착,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경제선진화를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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