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안성시의원, 시에 ‘지역발전과 시민안정대책 마련’ 요구

2024.02.18 15:53:00 8면

공도 지역의 난개발 문제, 도시 인프라 계획, 생활 안정 자금 지원, 유천취수장 문제 해결, 규제개혁, 적극행정 지원 등 제안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지난 16일에 열린 안성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에서 안성시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공도 지역의 난개발 문제, 도시 인프라 계획, 생활 안정 자금 지원, 유천취수장 문제 해결, 규제개혁, 적극행정 지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질의했다.

 

특히, 최 의원은 공도 지역의 아파트 중심 난개발이 도로망 등 인프라 부족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으로 서부권(공도읍, 원곡면, 양성면) 공간환경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권역별 맞춤형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한 생활 안정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며, 추경 예산 편성과 불용액 활용 방안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난방비 지원 등 시민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유천취수장 관련 문제에 안성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평택시와 경기도에 용도가 다한 유천취수장 해제를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개발 등에 대한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 활동을 장려하고, 실수에 대해 구제 방안 마련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해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호섭 의원은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지속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기자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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