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다현-스미다 아이코, 한일 최초 트로트 걸그룹 'Lucky팡팡' KBS '뮤직뱅크' 첫 출근길

2024.07.07 07:28:36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 7월 5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MUSICBANK' 생방송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Lucky팡팡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을 뜻하며,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양철수 기자 newsinstar@newsin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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