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초특급 고교 투수' 전주고등학교 정우주를 상대로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12일 밤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전주고등학교의 피 말리는 접전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전주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력 분석에 열을 올리고. ‘초특급 고교 에이스’ 정우주를 앞세운 전주고도 청룡기 우승의 기세를 몰아 각오를 다짐한다.
본 경기가 시작되자 ‘최강 몬스터즈’와 전주고는 예상치 못한 ‘명품 투수전’을 벌이는데, 양 팀 선발의 호투와 야수들의 호수비가 이어지며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다.
묵묵히 경기 상황을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이 덕아웃에서 나와 어떤 작전으로 전주고의 혼을 쏙 빼놓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연패는 없다고 다짐하는 ‘최강 몬스터즈’는 ‘악마의 2루수’ 정근우와 ‘임스타’ 임상우가 매서운 공격을 퍼붓는데 ‘초특급 고교 에이스’ 정우주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까.
‘최강 몬스터즈’와 전주고와의 경기는 12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JTBC ‘최강야구’ 9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