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 연우진이 10월 11일(금)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으로 오는 12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