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주, 홍경, 노윤서가 10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청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6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