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 이하 협의체)는 지난 27일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했으며, 다산1동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3조 1,505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의 4개 분야 15개의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사업은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과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다.
(가칭)정약용공원은 국내 최초로 철도 위에 지어지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사회적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교육·운동시설을 포함한 미래지향적인 복합 공간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도로 확충 및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확충,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등의 사업도 소개됐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순옥 민간위원장은 "문화·교육·운동시설을 포함한 미래지향적 복합 공간이 빠른 시일 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1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문화·복지 인프라 확대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