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지난 25일 오전 파주시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상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파주·김포시 골목상권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나섰다.
26일 경상원에 따르면 경상원은 전날 오전 파주시 금촌어울림센터, 오후 김포시 오라니장터 사랑채에서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민철 경상원장, 경기도의회 이용욱·홍원길 의원과 시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파주시 정담회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지속 상승 중인 생활밀접업종(서비스,소매,음식업) 소상공인의 폐업률 극복 방안을 모색했다.
김포시 정담회에선 일반음식점의 폐업률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상원은 공통 과제인 폐업률 감소를 위해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김 원장은 “올해 확대 편성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사각지대에 놓인 파주·김포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고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밑불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원장은 지난 1월부터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골목상권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흥·의정부·수원·하남·구리·고양·평택·파주·김포시 등 9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다음 달 2일 광주·여주시, 양평군을 잇달아 방문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