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첫 공식 문화도시 행사 ‘안성문화장 페스타’… 역동적인 문화 축제의 장 열린다

2025.04.03 09:40:29

4월 5일 안성천변에서 ‘팝콘라이브’…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골목식탁·문화장터·버스킹존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 총출동
김소영 작가의 붓글씨 퍼포먼스부터 박혜원·데이브레이크 공연까지 화려한 무대

 

안성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대규모 문화 축제를 연다. 오는 5일(토) 오후 2시, 안성천변(성남동 372 일원)에서 개최되는 ‘안성문화장 페스타: 팝콘라이브’는 안성시의 문화적 역량을 한껏 끌어올리는 특별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성이 수도권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문화 축제다. ‘브랜드, 장소, 참가자, 콘텐츠’의 확장을 목표로 지역 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축제 현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6070거리 내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의 맛을 살린 ‘골목식탁’, 안성 문화장인들의 삶과 작품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장인존’,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셀러존’, 신활력센터에서 준비한 ‘문화장터’(농산물 판매), 자유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버스킹존’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을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김소영 작가가 선보이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는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관내 대학생과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가수 박혜원과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축제의 절정을 장식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 향유 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문화도시 안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기자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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