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 박서진이 4월 11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제46회 근로자가요제 축하무대를 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제46회 근로자가요제는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1985년 부터 2024년 까지 역대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 왕중왕전으로 열려 초대가수로 린, 박서진, 김소현, 몽니, 손태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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