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현-옥택연, 주연배우로서 문화재 훼손 이슈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2025.06.11 16:17:20

배우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6월 11일(수)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오늘(11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양철수 기자 newsinstar@newsin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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