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뿔난 공무원노조원들 "양우식, 사퇴하라"

2025.06.18 17:32:30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회의장 앞에서 성희롱 혐의로 피소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회의장 앞에서 성희롱 혐의로 피소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 관계자들이 회의장 앞에서 성희롱 혐의로 피소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 관계자들이 회의장 앞에서 성희롱 혐의로 피소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 1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오전 10시 개회 예정이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빚다가 약 6시간 만에 개회 후 정회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옥지훈 기자 ojh345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