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신세계그룹 ‘2025 대한민국 쓱데이’에 참여해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30일 이마트·스타필드·신세계백화점·신세계사이먼 아울렛 등 100여 매장에서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아메리카노 총 3000잔을 증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스타필드 수원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베어리스타 캐릭터 상품, 크리스마스 MD, 이월 품목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홀리데이 파티팩’을 선착순 제공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백’, 5만 원 이상 구매 시 ‘베어리스타 파우치’를 증정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 ‘그린 럭키드로우’, 구매 영수증 이벤트 ‘퍼플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경품 행사와 5m 초대형 베어리스타 포토존도 마련됐다.
전국 매장에서는 비아(VIA) 7종과 티바나 6종을 대상으로 2개 구매 시 1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11월 6일부터는 제조 음료 포함 2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백을 매장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쓱데이 단독 혜택으로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4만 원 이상 구매 시 ‘홀리데이 리본 리유저블 백’을,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200명에게 부루마불 신세계여행 에디션 보드게임을 추첨 증정한다. 또한 ‘2025 Buddy’s Pick’을 통해 일자별로 다양한 신상품과 재출시 상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홀빈 원두(250g) 구매 시 브루드 커피 쿠폰 증정, 비아 세트 구매 시 디스펜서 증정,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클리어런스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W컨셉과 SSG.COM에서도 할인·적립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