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민생위본 의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2026.01.01 11:49:38

시민 안전·복지 중심의 의정 다짐…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청렴도 평가 ‘역대 최고’ 달성… 행안부 장관상 수상 성과
미래 핵심사업 추진에 협력… “시민 삶 기준으로 의정활동 이어갈 것”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활력과 진취성의 상징인 붉은 말의 기운처럼 부천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행복과 안전이 시정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시민구단 부천FC1995가 창단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을 이룬 데 대해 “부천의 자부심을 높인 쾌거”라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시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의정활동과 관련해 “숫자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부천역 일대 무질서 촬영행위, 전통시장 차량 사고 등 시민 안전 문제를 예로 들며 “공공질서 확립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여성·노동자 등 사회 구성원을 아우르는 민생 입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기록한 점,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2026년 부천시의회 운영 방향으로 ▲시민 곁에서의 소통과 안전 확보 ▲세금의 효율적 집행과 민생 예산 점검 ▲현실을 반영한 조례 정비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활동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예산은 시민의 땀과 시간의 결과이며,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이도록 하겠다”며 “부천대장 도시첨단사업단지, 1기 신도시 및 원도심 정비, GTX·대장홍대선, KTX 소사역 정차, 경인선 지하화 등 미래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묻고, 살피고, 책임지는 의정이 되겠다”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이 부천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반현 기자 panxia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