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포천지역을 방문한 수도권 내 방문객들과 포천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
5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은 이동면 장암리 387-1번지 영평천 일원에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스케이트화와 얼음썰매를 무료로 대여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무료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인근에 소재한 육군 제5군단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이동면 봉사단체가 매일 빙질 관리에 나서며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했다.
한편 김정진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겨울철 놀이시설인 스케이트·썰매장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