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5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3만 6543명의 노인들이 등록된 것으로 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으로 시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 가구, 주택, 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한 것이다.
특히 이번 통계는 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 연계를 결합하여 분석한 것으로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을 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2023년 기준 3만 3846명의 노인이 등록된 것으로 통계가 나왔으나 2024년도는 3만 6543명이 등록돼, 1년만에 무려 2697명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노인인구통계는 2년 주기로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일 것이다.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