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총장실에서 경찰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김진솔 학생(2학년)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열고, 학과의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 시험에서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김진솔 학생을 포함해 총 10명의 합격자(여상원, 윤창엽, 강금묵, 김범진, 조환성, 채범규, 김민주, 홍윤선, 전인혁)를 배출하며 두 자릿수 합격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차담회에는 2학년 재학 중 합격의 영광을 안은 김진솔 학생과 황홍규 총장, 김종일 학과장이 참석했다. 황홍규 총장은 “2학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합격한 김진솔 학생과 더불어 총 10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값진 사례가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김진솔 학생은 “1학년 때 고시반에 들어가 공부 습관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교수님들의 상담과 학교 연계 인강, 주말 고시반 집중 학습을 통해 루틴을 만든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일 학과장은 “학교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곧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로 이어진다”며 “학교 수업에 충실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차담회 이후 황홍규 총장은 경찰행정학과 고시반을 직접 방문해 공부 중인 학생들을 만나 학습 환경을 살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장은 “매일의 꾸준함이 10명의 합격자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처럼, 지금의 노력이 꼭 결실을 맺도록 학교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학교는 앞으로도 고시반 운영, 학습 상담, 특강 및 학습 환경 지원 등을 통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