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긴급 구호와 소외계층 돕기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회비는 재난 현장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대한적십자사의 공익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구호 활동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 올해 적십자 회비 모금 목표는 1억 1700여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집중 모금 기간인 오는 3월 31일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며, 연말까지 모금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