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남녀 협의회장 윤필구·이현주)는 지난 9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강상면 새마을총회와 함께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학금 지원대상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상면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2명 등 총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에게 각 30만 원, 중학생에게 각 20만 원씩 지급됐으며 초등학생 장학금을 포함해 총 200만 원 규모로 지원됐다.
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2021년부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 장려와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청소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특히 장학금은 재활용품 판매를 통한 자원순환사업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필구·이현주 남·녀 새마을협의회장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상면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매년 뜻깊은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는 강상면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상면 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명절 꾸러미 전달, 도배·장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