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민주·안성) 국회의원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한경국립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한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윤 의원은 교통·산업·생활 인프라 등 안성의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경과와 예산 확보 성과를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꼽혀온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향후 계획까지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안성철도시대 개막’을 위한 원년을 시민과 함께 공식 선언하고, ‘위대한 안성시대 10년’을 향한 장기 비전의 초석을 점검한다는 구상이다.
의정보고 내용은 ▲국회 입법·정책 활동 성과 ▲안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경과 ▲예산 확보 및 주요 사업 추진 현황 ▲향후 의정 방향과 핵심 과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산업·생활 인프라 분야에서 나타난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윤종군 의원은 “지난 한 해는 ‘위대한 안성시대 10년’을 위한 기초를 하나씩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그 토대 위에서 ‘안성철도시대 개막’을 위한 원년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는 시민께 투명하게 보고 드리고, 부족한 점은 겸허히 돌아보겠다”며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고, 현장 중심·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안성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의정보고회는 안성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영상 축사와 현장 축사, 의정활동 영상 상영, 윤 의원 인사말과 의정보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 주요 현안과 안성의 발전 방향을 두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