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이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 10개원을 모두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유아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립유치원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유치원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 사항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각 유치원을 직접 둘러보며 유아들의 교육 환경과 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유치원 원장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효율적인 유치원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과 방과 후 과정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교육지원청은 일선 유치원에서 제기된 정책 제안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교육장님이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깊이 있게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나온 정책 제안들이 앞으로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첫 학교로서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시는 사립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성맞춤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