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본관에서 센터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농업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보조사업 추진과 농업관련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농업 보조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사항 ▲농업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부서 간 협업 방안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그동안 양평군에서 추진하던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인은 물론 읍면 담당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보조사업과 농업 민원업무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읍면 간 지속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