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재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이 지난 25일 조종면에 연탄 1004장을 기탁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신기문 상사와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신기문 상사 등 10명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각 가구를 찾아 연탄을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었다.
신기문 상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장병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