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7일 오산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한 취업 역량 강화를 넘어, 실제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실질적인 매칭 중심의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인‘잡(JOB)아라 매칭데이 취업박람회’와 더불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밖으로 나간 대플 상담실’은 캠퍼스 곳곳을 직접 찾아가며 진로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학생 중심의 밀착형 지원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오산대학교는 8년 연속 취업률 70% 유지는 물론, 올해 취업률은 74.5%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경기 남부권 청년 고용 서비스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산대학교 김영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산업체와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가장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