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 시장의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으로 재임하며 제기해 온 문제의식과 시정 운영 과정에서의 실천적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옛 동료와 지인, 시민사회 관계자, 소상공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서 '화성을 이렇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화성특례시를 이끌어 온 행정 경험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과 실천의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개인적 기록을 넘어 지방자치의 철학과 행정 현장의 변화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 책이 106만 화성 시민은 물론 향후 200만 규모로 성장할 화성특례시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승격과 4개 구청 승인 과정을 이끈 인물로, 기본사회 정책과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 민생 회복을 위한 시정 운영을 지속해 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의 비전이 대한민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하나의 등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