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부터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강좌들 대부분이 잇따라 정원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봄학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특히 이번 학기엔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신규 강좌를 대폭 신설했다.
성인 대상 신규 강좌는 ▲서예, 붓에 마음을 담다 ▲스피치 기술 ‘맛있는 대화법’ ▲어반드로잉: 여행 스케치 ▲어반스케치: 신나는 펜드로잉 등이다.
어린이·유아 대상 신규 강좌는 ▲유아 스피치 ▲어린이 스피치 등이 있다. 또 유아 음악놀이 프로그램 ‘클래식 놀이터 6세반’도 편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씩 10~12주간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홍준호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