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설 연휴 심야 임시 열차 투입 등 특별수송대책 마련

2026.02.09 15:54:01 8면

열차 사전점검 및 연휴 추가 운행 등

인천교통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격객들의 이동 편의 향상 및 도시철도 안전 확보에 나선다.

 

9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명절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교통공사는 설 명절 당일인 오는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 동안 심야 임시 열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인천1호선은 2회, 인천2호선은 4회 증편 운영해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연휴 기간 이용 불편 최소화에도 나선다. 오는 13일까지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 시설을 비롯해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정규 교통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열차 정시운행 관리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만전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이현도 기자 hdo121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